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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형여신 조회 11회 작성일 2021-06-23 23:54: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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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오징어"...활기 되찾은 동해안 항구 / YTN

[앵커]
금어기가 풀리면서 동해안 대표 어종 오징어잡이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평년보다 높은 수온에 어획량도 늘고 있어서 항구마다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이른 아침, 밤새 오징어를 잡은 어선들이 항구로 속속 돌아옵니다.

배마다 싱싱한 오징어들이 가득합니다.

경매가 끝나자마자 오징어를 옮기는 손길이 바쁩니다.

동해안 오징어잡이는 이달부터 금어기가 풀리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김남기 / 어민 : (보통 하루 얼마나 잡으신다고요?) 좀 잡는 배가 2천 마리, 3천 마리 정도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극심한 소비 부진으로 침체됐던 수산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김재현 / 강릉시 주문리 어촌계장 :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가 침체돼서 어려웠는데, 오징어가 이렇게 잡혀서 어민들 삶에 활기가 돋고….]

올해 강원도 동해안에서 잡힌 오징어는 1,947t으로 최근 3년 평균보다 15% 늘었습니다.

난류성인 오징어가 북상하는 시기인데, 동해안 수온이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기 때문입니다.

[김중진 /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 : 오징어들이 좋아하는 온도 대가 형성되어야 밀집도가 높아지잖아요. 그러면 어획을 할 때도 어획 효율이 높아지고 어획량도 늘어날 수 있는 요인이 되는 거죠.]

동해안에 형성된 오징어 어장은 다음 달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풍어에 대한 기대도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shsong@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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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인 : 여전히비싼 오징어
김성환 : 오징어 가격좀 내려 올릴땐 존나게 올리고 떨어질땐 언젠지도 기억도 안난다
김성환 : 느그 오징어다 망할놈들
박태서[mp] : 많이 잡힌다고 해서 가격이 내려가는건 없다
맨날배고파 : 난 페루산 냉동 오징어 사먹는다.
국산 너무 비싸~
수입산도 덩달아 비싸졌어!!!!

발 디딜 틈 없었는데...연휴 첫날 오일장도 '활기가 뚝' / YTN

[앵커]
이번 설도 코로나19 여파로 명절 분위기가 예전만 못한 모습인데요.

명절 대표 명소인 전통 시장도 사정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취재기자가 오일장에 나가 있습니다. 김민성 기자!

김 기자 뒤로 장이 선 게 보이는데,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제가 서 있는 곳부터 앞뒤로 총 3~400m가 바로 대야장 거리입니다.

건물에 입주한 점포는 물론 노점상들이 길게 늘어선 모습 보일 텐데요.

명절 준비에 필요한 건 다 팔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입니다.

물건값도 도심 속 마트나 백화점, 점포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그렇지만 연휴 첫날인 오늘 평소에 비하면 사람이 정말 없는 편입니다.

원래 코로나 시국에도 거리 중간중간에 빈 곳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찬다고 합니다.

손님들도 걷기 힘들 정도로 많은데요.

주말에 장이 설 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대략 절반 정도랍니다.

이번에는 자녀들이 내려오지 않아서 물건을 사더라도 조금씩만 산다는 손님들이 대부분입니다.

사람은 적더라도 방역 수칙은 어김없이 잘 지켜져야 할 텐데요.

물론 전통 시장이라 점포에 오가는 손님들 명단을 작성하긴 어려운 환경입니다.

다만 상인이나 시민이나 할 것 없이 대부분 마스크를 잘 쓰고 있습니다.

또 2~3명, 많게는 4명 정도만 다니면서 장을 보고 있습니다.

군산 유일의 오일장인 이곳 대야장을 잠깐 소개하자면요.

시작은 1910년쯤이었습니다.

군산은 물론이고 근처 익산과 김제, 전주에서도 장꾼과 손님들이 몰렸다는데요.

우시장이 주가 되던 시절에는 수천 명이 모여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방역 당국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전통 시장과 중소 슈퍼에 대한 감염 우려를 나타냈는데요.

이에 따라 전국 500곳 안팎의 전통 시장을 주 1회 이상 소독하고, 방역 점검반을 구성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 중입니다.

가정마다 이번 설 연휴 계획 세우셨을 텐데요.

일상이 그리운 만큼 방역 수칙은 더 철저히 하셔서 건강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군산 대야장에서 YTN 김민성[kimms0708@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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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on Kim : 코로나때문에 어쩔수없지..
코로나때문에 손님 없으면 오라고뉴스보도
코로나때문에 손님 많으면 많다고 뉴스보도
despot 37 : 그래서 어쩌라고?
클라스뚝섬 : 코로나 잔어 시장왜감 죽고싶다는 말
만쥬콩 : 모이지말라며 ㅋㅋ 이런걸 왜얘기하는겅
호두 TV : 사람 많구만

'쿨비즈' 인기..활기도는 남성복 시장

(앵커)
'쿨비즈'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쿨과 비즈니스의 합성어로 넥타이를 매지 않은 간편한 캐주얼 차림을 뜻하는 말인데요. 지난 해 전력난 해소를 위해 주요 공기업과 대기업이 쿨비즈를 권장했는데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쿨비즈' 복장이 정착되면서 찾는 사람도 늘고 남성복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정훈규 기자입니다.

(기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합니다.
시원한 복장의 여성들과 달리 정장 차림을 피할 수 없는 남성 직장인들의 경우 마땅한 여름옷이 없어, 찌는 듯한 한낮 기온을 그냥 참아야만 했습니다. 때문에 여름철은 남성의류 비수기로 꼽혀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냉방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노타이'차림의 '쿨비즈'를 권장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여름철 남성의류 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노타이'는 기본, 다양한 색상의 재킷과 셔츠까지, 직장문화가 변화되자 더위를 피하기 위해 남성들이 옷을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한 백화점의 경우 한해 전인 2012년 여름시즌 대비 남성 정장 매출은 14% 줄어든 반면 비즈니스 캐주얼 상품군은 24% 신장했습니다.
'쿨비즈'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자 의류업계는 '쿨비즈' 상품 생산량을 대폭 늘렸습니다.

(인터뷰- 김영대/ 제일모직 커뮤니케이션2그룹)
"'쿨비즈'문화가 확산되면서 고객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킷과 반팔 셔츠의 경우 지난 해보다 20% 이상 물량이 증가 됐습니다"

'쿨비즈'가 국내 기업문화로 정착되기 시작하면서 의류업계는 컬러 체크 프린트 재킷 등 보다 과감한 디자인의 여름 남성복을 출시했습니다.
가벼운 무게에 청량감을 주면서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품격을 유지할 수 있는 '쿨비즈 룩'의 비결은 바로 소재에 있습니다.

(인터뷰- 이지영/ 빨질레리 디자인 책임)
"시원한 린넨의 특성을 살리되 구김을 방지해 줄 수 있도록 폴리에스테르와 혼방을 한 소재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요. 조직 또한 '씨어써커'라고 해서 약간 울퉁불퉁한 조직으로 인해 입었을 때 착용감이 굉장히 시원한게 특징이고요"

최근 반바지를 즐겨 입는 남성들이 늘면서 업계에서는 비즈니스 룩의 반바지도 내놓고 있습니다.
패션 전문가들은 적당히 몸에 붙는 스타일에 무릎길이 반바지를 선택하면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시원한 비즈니스 룩이 가능하다고 조언합니다.

"업무 효율을 높이고 냉방 전력 수요를 줄이기 위해 시작된 기업들의 '쿨비즈' 문화가 비수기였던 여름철 남성의류 시장을 블루오션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정훈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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